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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자가자!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by Vario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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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3가지 포인트!

첫 번째, 글 쓰기 쇼트(SHORT)의 법칙

 

1. 짧게 끊어쳐라

 기계적으로 끊어라 그냥 짧게 써야 한다는 인식 정도로는 안 된다. 그저 끊어야 한다.

 주어+동사의 1형식으로 잘라야 하나? 천만에다 형식도 문장도 필요 없다 그저 끊으면 된다.

 [아] 하는 감탄사 한 글자 [맞다] 하는 리액션 단어까지 한 문장이 될 수 있다.

 

2. 리듬을 

 리듬의 정석 짧게-짧게-저금 길게-아주  길게-다시 짧게 1-3-4-2 법칙이다.

 끊어치기를 할 때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리듬은 자기만의 의식적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3. 반복금지 

 반복은 지뢰다 주적건 제거해야 한다.

 분위기 상황에 따라 [말했다]는 다양하게 둔갑할 수 있다.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이 반복이 느껴진다.

말했다 - 전했다 - 강조했다. - 귀띔했다. - 볼맨소리다 - 털어놨다 - 내뱉었다. 

 

4. 재미와 정보 황금비율 파테로 (2:8) 법칙이다

어떤 글이든 2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정보 재미 이게 필수 재료이다.

재미 전달의 3 계명 "웃기려면 웃기지 마라" "담담하게 보여줄 것" "유행어, 사투리를 구사하라"

 

 

글쓰기 3대 변주법 HTS

휴머나이징 (Humanizing), 물주의 의인화
티싱 (Teasing) 기법, 살살 간지럽혀라
존경 (Sir), 경어의 기술  

사물을 아예 사람처럼 휴머나이징(Humanuzing) 해버리는 거다. 늘 전지적 사람 시점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사물의 흉내는 의외로 잘 먹힌다.

 

티싱(Teasing) 기법 영어 그대로 간지럽히기다. 경정적인 뭔가 영화로 치면 스포일러를 보여줄 듯 말 듯, 계속 태우고 숨기는 거다.

 

존경(Sir) 글 장르와 분위기에 맞춰라 경어체는 [ㅂ니다]로 끝나면 공손한 느낌 평서체[~이다/~ㄴ다]로 끝나는 투다.

 

 

뾰족한 주제 잡기 3가지 스킬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 무조건 낯설게 하라
허를 찌르는 넛지를 만들자!
그냥 지나치는 일상의 불만을 잡아라

커넥팅 더 닷츠

첫 번째 실전 원칙 너텟팅 더 닷츠다.

            모바일 혁명의 시발점인 아이폰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아이폰은 새로운 게 아니다. 원래 있던 기술들을 특별하게 연결했을 뿐이다.

            이 문장은 결국 의미는 한 가지다 낯설게 하기다.

 

특별한 "The"만들어라

힐링의 명소 템플스테이를 가다.

주제: 세상에 없던 별난 스테이, 템플 Big3
부제: 극과 극 템플스테이 배틀 

처음 기획단계 아이디어 '힐링의 명소 템플스테이를 가다'와 [세상에 없던 별난 스테이. 템플 Big3]의 느낌

특별함의 The는 [당끝]으로 연결해 만든 여행기사다. 

그렇게 만들 부제가 [극과 극 템플스테이] 조금은 더 특별하게 만든다.

 

 

넛지(Nudge)

넛지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쿡 찌를 것. 주제 선정에서 무조건 고려해야 할 사안이 바로 이 넛지다.

블로그. 포스트와 함께 유튜브 세상을 포함하는 온라인 픔랫폼 공간은 냉혹하다. 넛지, 즉 쿡 찌르는 뭔가가 없다면 

바로 외면이다.

.

넛지 신공 3가지

 

자신만의 똥파리를 찾아라

화장실로 대박 난 휴게소가 있다.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이 만나는 덕평휴게소다.

덕평의 화장실을 알린 놀라운 주지인공은 바로 똥파리라는 넛지다.

남성용 소변기 한복판에 그려진 똥파리라는 넛지다. 서서 볼 일 보는 남자들은 소변보려는 순간 

똥파리가 보이면 '어?'하고 무의식 중에 이 녀석을 맞추려 힘을 주게 된다. 그러니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뒤집어라(ft. 극과 극은 통한다)

경상북도 안동 우빅이 엄청 내려 사과농사, 쫄딱 망했다.

망연자실 눌러 앉았다면 망하고 말았을 테지만 영동 주민들 반전을 시도 한다. 그냥 시장에 내놓으면 팔리지도 않을 흠집 난 사과. 여기에 이름 하나를 그럴싸하게 단 거다.

그렇게 나온게 '합격사과'고 이런 뜻이다.

우박까지 맞았지만, 꿋꿋이 견뎌냈다. 그러니 역경에도 분투하는 합격의 기운을 준다는 거다.

기적이 일어났다 안동 합격사과를 사러 전국 수험생의 가족들이 몰려온거다!

 

넛지의 확장은 무한하다: 더(The) 특별하게

1차적 특별한 주제
: 전국 소원명당 Top 3

2차적 투뿔 단계의 더 특별한 주제
:0.1초 만에 성취여부 알 수 있는 소원명당 Top3

여행지 중에서 '소원 명당'이라는 곳, 그럴싸하다 여행도 하고 소원도 이뤄주는 핫스폿이라니.

이런 게 1차원적인 특별함, 더The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주제라면, 여기서 또 하나의  특별함, 즉 2차적인 The를 추가로 덮어 씌워야 한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제목의 형식

STS, 간결하게 간지럽히듯 짧게 보여줘라
미끼를 던지자! 5가지 키워드 테마를 넣어라
오버하는 제목은 절대 금지

 

제목의 3형식 STS

S: Simple 간결하게 만들라
T: Teasing 간지럽혀라(다 보여주지 말 것)
S: Short 짧게 쓰라

Simple! 무조건 간단할 것

긴 제목은 살덩어리다. 뗄 수 있는 건 최대한 떼서 버려야 한다. 제목이든 글이든 간결해야 눈길이 간다.

버려야 할 것 2가지, 이거다. 먼저, "쓸데없는 조사' 무조건 버려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전세계의 황홀한 여행의 핫스폿7곳] 어떤가. 이 제목에서 살덩어리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면,

둔감한 거다. [죽기 전에]에서 [에]는 없앨 수 있다. [전세계의]에서 [의]도 버리시라.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전세계 황홀한 여행 핫스폿 7곳

 

Teasing! 결정적인 건 가려라(애태우기,간지럽히기)

티싱의 대표적인 예가 랭킹 콘텐츠다.

[승무원이 뽑은 기내 진상 Top7! 1위는 앞 좌석 발로 차기]를 보자 한눈에 봐도 모른게 드러나 있다

[기내 진상Top7]로 제법 눈길을 끄는 제목인데 가장 중요한 1위가 드러나 있다.

[승무원이 봅은 기내 진상 Top7! 1위는?] 어떤가 1위 궁금하지 않은가?

그러니 제목 달기 주번째 절대 원칙. 결정적인 건 가릴 것. 그래야 누른다.

 

Shot 최대 글자 수는 지킬 것

길면 안 된다. 신문 글에서 최대 12자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눈에 박히는 글자 수가 8~12자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공간도 마찬가지다. 다만 조금 여유가 있다.

최대 15자 안 팎으로 맞춰야 한다.

 

1. 한국인 체형 서구형으로 갈수록 얼굴 작아지고, 키 커져
2. 롱다리, 작은 얼굴  한국인 체형 서구화

 

100만 클릭을 부르는 5가지 키워드 테마

1. 호기심 자극 단어: 이유, 까닭
2. 가성비 자극 단어: 무료, 뽕(뽑는), 핵 가성비,가성비갑,공짜
3. 비교급 자극 단어: 최악, 최고, 기네스북
4. 민족성 자극 단어: 한국인,외국인.일본인,중국인
5. 심통 자극 단어 : 진상, 꼴볼견

 

부사희 힘 ('로'의 마법)

부정 동사와 짝: 절대로, 함부로
긍정.부정.동사와 짝: (이외로 모르는),제대로,무심코

클릭을 부르는 부사 어벤져스. 제목 앞에 [절대로,의외로,함부로,제대로,무심코]이 단어만 쓰면 된다.

 

어미의 힘

[너만,나만 모르는] 수식어 붙이면 끝

 

소재의 힘

최강의 소재 4가지 있다. 필자는 이걸 "야(야한것), 반(반전), 도(돈 머니), 주(주인공 스타)"라고 암기한다.

다른 콘텐트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넛지가 있어야 한다. 쉽게 먹히는 넛지가 이 4가지다.

 

조사의 힘

조사 키워드: 만 , 도

제목 파워 처방에는 딱 2가지 조사만 외워두고 있으면 된다. [만,도]이다.

모를 만도 한 조사 2가지 이게 의외로 강하다


Before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한국 쇼핑품목 10가지

After
한국인만 모르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한국 쇼핑품목 10가지

 

감탄사의 힘

먹히는 감탄사 : 멘붕, 레알, 뜨악

오히려 부작용인 감탄사 : 경악, 충격

 

클릭을 부르는 제목 황금비율 7:7

상위 콘텐츠 제목 Top 3

1. 전 세계에서 단 3명! / 빨간 여권의 정체는?

2. 면세점에서 겟! / 명품숍서 이걸 판다고?

3. 여권발급 신청란 / 박보검 적힌 이유

대부분 7:7 라임에서 움직인다. 그러니 기본 틀은 7:7 황금비율을 갖췄다고 봐도 된다.

 

밀리언클릭을 부르는 문장 10형식

1형식 리스티클 : 리스트(List) + 아티클 (Article)

                            무조건 알아둬야 할 제테크 5공식 [가야할 곳 5스폿]하고 딱딱 정해놓아야

                            눈길이 가는 거다. 온라인 콘텐츠 소비자들은 가볍고 명확애햐 누른다.

리스티클 넛지 : 대표적인 넛지 키워드는[최악,최고].[TOP,BEST]다 그냥 'ㅇㅇㅇㅇ5가지'로 가면 재미가없다

                          [ㅇㅇㅇㅇ최악 5가지] 이렇게 중간에[최악] 단어만 넣어도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2형식 네가티클: 네가티브(Negative) + 아티클(Article)

                          1형식 리스티클의 변형이다. 사람 심리를 묘한 게 있다.

                          [꼭 해야 할 것 5가지]보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5가지]에 눈길이 더 간다.

                         같은 콘텐츠를 놓고 비교해봐도 네가티클이 휠씬 더 많은 클릭을 불러온다.

네가티클 넛지 : [ㅇㅇㅇㅇ하면 안되는 10가지] 변형해서 [절대로 ㅇㅇㅇㅇ하면 안 되는 10가지]

 

 

3형식 워너클 : 원 하는 것(Want) + 아티클(Article)

                        원하는 것을 주제로 잡아야 클릭이 터진다. 

                        핵심은 원하는 것을 찾는 거다. 그 원하는 것, 니즈만 찾아내면 된다. 그리고 보기 좋게

                        [5원칙,5계명]식으로 리스트업하면 된다.

 

 

4형식 에어클 : 에어플레인(Airplane) + 아티클(Article)

                        기내 관련 주제면 무조건 먹힌다는 뜻이다.

에어클 넛지: 키워드는 조사 [만] 이다. '기내 필수품 10가지' 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만든다고 한자.

                     마법의 조사 [만]을 쓰면 된다 [스튜어스만 아는 기내 필수품 10가지] 

                     조사 [만] 뒤에 [아는,만 가는, ~만 챙기는] 이렇게 추가 서술어를 붙여도 된다.

                     [스튜어스만 챙기는 기내 필수품 10가지] 

 

5형식 스타클 : 스타(Star) + 아티클(Article)

                       스타를 쓸어온 콘텐츠는 무조건 먹힌다.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상관없다

                       [스타 ㅇㅇㅇ이 찍은 곳/먹은 것/들고 다니는 것/입은 것]이라고 하면 클릭이 폭발한다.

 

6형식 미라클 : 미라클(Miracle) + 아티클(Article)

                        글자 그대로 기적 같은 클릭을 몰고 오는 형식이 미라클이다.

                        "절대 도전하면 안 되는 세계 기네스 기록 6가지" 라는 유튜브 영상물이다. 조회수는 무려97만

                        물론 별 거 없다. 정당히 버무려 만든 영상이다. 

                        하지만 미라클(기네스북)과 네가티클(절대 도전하면 안 되는)을 섞어 조합했더니 클릭이 터짐

 

7형식 티임리클 : 시의성(Timely) + 아티클(Areicle) 

                            7형식 타임리클은 10형식 전체를 관통하는 심장 같은 존재다.

 

8형식 휴머니클 : 휴머니즘(Humanism) + 아티클(Article)

                            글이라는 건, 결국 사람의 이야기다. 사물, 동물 스토리는 곁다리일 뿐이다.

 

9형식 이코노미클 : 이코노미(Economy) + 아티클(Article)

                                만병통치 약이다. 어떤 상황에서건 어떤 형식의 미디에거선 먹힌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이코노미클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 대놓고 싼 걸 보여줘라,(6형식,9형식 혼합형태)

                                  아예 믹기지 않는 가격의 장소나 물건을 바로 보여주는 거다.

                                - 가격 비교 무조건 먹힌다. "다이소 홈런볼은 왜 슈퍼보다 쌀까?"

                             

10형식 크레디클 : 크레딧(Credit) + 아티클(Article)

                             크레디클의 뜻은 신뢰가 가는 매체, 미디어를 인용해 만든 리스티클이다.

                             10형식 크레디클은 5형식 스타클과 섞으면 막강이다.

                             수동적 크레디클 신뢰를 외부에서 끌어오는 형식이다. 신회가 가는 외부 인물이나

                             매체를 인영하는 콘텐츠다

                             [CNN 선정 공포여행지 Top7], [한국관광공사 선정 100대 여행지] 

                             능동적 크레디클 직접 콘텐츠 제작자가 신뢰를 만들어내는 형식이다. 콘텐츠 제작자의 

                             전문성을 살리는 방식인데.

                             여행 크리에이터인 허니블링이 대표적이다. 허니블링은 여행사롯데관광개발 출신,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클릭 유도를 위해 '여행사 직원이 들려주는' 시리즈는 내새웠다.

 

 

글 쓰기 3가지 잡기술

1초식. 클릭을 낚는 조어의 기술
2초식. 무조건 먹히는 아이템을 쓰자
3초식. 수식어 무한으로 갈아 끼워 넣기

 1초식 조어의 기술

 글 읽는 독자를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그럴싸한 신조어여야 한다.

독자들이 흥얼거릴 수 있는, 뇌리에 박히는 것이어야 한다.

 

2초식 무조건 먹히는 아이템

첫번재 : 야. 야한 주제다. 물론 대놓고 야한 건 절대 금물, 오히려 반감을 일으킨다.

두번째 : 반. 반전 맞다. 앞서도 수없이 강조한 반전이다.

              반전 콘텐츠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스카이캐슬> 우주의 이중생활 관련 간단한 포스트인데 제목에              [반전] 넣었더니 클릭이 폭발 했다 "SKY 캐슬 우주의 반전 있는 이중 생활"

세번째 : 도(돈) "여름 꼭 가야할 신박한 여행지 Best 5" 돈의 목적을 두고 "핵가성비" 넣어보자

              핵 가성비 여름 여행지 Best 5

알뜰 키워드 : 핵 강서비. 가성비 갑, 짠내, 알뜰, 핵 저렴, 가성비

럭셔리 키워드 : 슈퍼리치만 가는, 기네스급, 눈 튀어나오는, 믿기지 않는, 만수르도 놀라는 0.1만 아는

4번째: 주(주인공) 스타 관련 콘텐트도 무조건 먹힌다.[스타가 찍은 핫스폿] "미술랭 맛집 4곳" 콘텐츠를 만든다고 해보자

            [BTS가 다녀온 서울 약수동 금돼지 식당 삼겹살]을 보기 좋게 넣어도 무용지물

            제목에[BTS가 다녀온 미슐랭 맛집 4곳] 으로 수정

 

3초식 무한리필 수식어의 마법

수식어의 마법이다.방법도 간단하다. 주제 앞에[ㅇㅇ할 때 가는] 같은 수식어만 달아주면 된다.

1. 이색 박물관. 전시관 여행지 Top 5 

    비올 때 가기 좋은/ 연인끼리 가기 좋은 / 봄날 꽃길보다 더 향긋한 이색 박물관 .전시관 여행지 Top5

2. 서울 시내 걷기 좋은 길 Big 5

    부장한테 깨지고/ 소원 성취되는/ 연인끼리 딱인/ 따뜻한 봄날 딱인/ 5월에 딱인 서울시내 걷기 좋은 길 Big 5

 

죽어가는 콘텐 살리는 응급처리 3가지

10만 클릭은 먹고 가는 ㅇㅇㅇ!

이미 죽은 콘텐츠 살리는 '3로'

독자를 자극하고 도발하라

응급처방 1법칙, 간단하다 ㅇㅇㅇ이다. 이게 뭐냐고? 어떤 단어가 들어갈 자리에 그 단어 대신 ㅇㅇㅇ을 넣는거다

                           예) BTS가 잘 때도 하고 잔다는 눈안대 ---> BTS가 잘 때도 하고 잔다는 ㅇㅇㅇ

 

죽은 콘텐츠 살리는 인공 호흡기 3로

 

절대로 . [아면 안되는, 들어가면 안되는, 보면 안되는] 같이 부정적인 콘텐츠의 호기심 증폭용이다.

              [절대로 수영하면 안 되는 , 전세계 위험한 해변 총 정리] 

 

으외로  "기내 반입 가능한 물품 8가지" 의외로라는 하 나 달아서 "의외로 기내 반입가능한 물품 8가지"

 

함부로 :귀지 파면 안 돼요-----> 귀지 함부로 파면 안 돼요

 

요즘 대세 도대체/ 난리 난

자극하자 도잘바라

직접적 도발 :  나만모른다고?, 나만 모르는

불특정 다수 도발 : 한국이만 모르는, 일본인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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